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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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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통일 나눔펀드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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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신*자 조회수 406
조선일보 사설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준비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통일나눔펀드' 출범식이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펀드 모금과 운용을 맡게 될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이날 "남북이 이대로 가면 독일·오스트리아처럼 서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 될 것"이라며 "분단 100년이 되기 전에 남북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매달 한 가정이 1만원씩 통일 기부금을 내는 약정서에 서명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방씨족벌 조선일보 출신이다.  
조선사설은
“통일과 나눔 재단은 통일 문제 원로와 전문가가 모여서 "좌우와 보수·진보를 초월한 민간 통일 운동의 허브가 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지난달 설립됐다. 실제 이날 여야, 좌우, 기업·시민단체 인사들이 출범식에 참석해 1만원 통일 기부를 약정했다. 통일나눔펀드는 앞으로 민간 통일 단체와 탈북자 등을 지원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주도하는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은 형식을 여야, 좌우, 기업·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 .그리고 거창한 통일과 나눔 재단이 민간 통일 단체와 탈북자 등을 지원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총약정금액은 얼마이고 몇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디에 사용되는지 매년 결과보고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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