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지지율일 약 5%이상 급락해서 30%이상 지지율이라고 합니다.

김무성 대표는 이건 대권후보라고 말으 하기도 창피한 4.5%의 지지율이구요~`

그리도 조,중동에서 허권날 김무성대표를 두둔하고 비박이나 유승민이 전혀 문제가 없이 아주 잘했더라면 

어떻게 4.5%의 지지율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결국 유승민을 이용한 야권과 야권지자들의 유승민 띄워주기전략을 통해 

김무성과 유승민은 거품만 하나가득 만들어놓고 

야권과 야권지지자들한테 이용만 당한 이이제이 전략에 놀아났다라고 하는것이 정답이지요~~~~~~~~~~~~

진성 보수층들한테는 왕따를 당하고 있다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대통령을 지지하는 30%가 김무성대표를 지지할까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지지율 30%라고 말이죠~~~~~~~~~~~~~~~~

그것도 외우내환의  위기로 가장 최악의 상황인 이런상황에서도 지지를 보내는 지지자들이 

과연 김무성대표한테 지지를 보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루 빨리 반기무 사무총장을 대권주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반기문사무총장을 지지한다라고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보수가 정권을 재창출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