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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대통령을 흔들면 흔들수록 지지율이 급락하는 김무성대표의 최악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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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김*서 조회수 481
끊임없이 현정권과 박대통령을 흔들면서
부정적인 측면들을 언론과 의혹떠뜨리기를 선동질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여론이 그리고 새누리 지지자들이
자기편으로 올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같다`
허나 유승민의 공무원연금법 야합후 헛소리 하고난뒤에
좋아라 한것은 야권과 야권지지자들의 이이제이전략이었고
결국 유승민과 김무성은 거품만 하나가득 있는 전혀 실익도 없는 거품 지지율이 되엇다.
그것이 친박,비박싸움의 전면전의 형태로 나오면서 보수가 사분오열되어서 나온것이
바로 총선 대~~~~~~~~~~~~참패이다.
만약 김무성과 유승민를 보수의 전통적인 지지층들이 지지했다면
어떻게 김무성대표의 지지율이 고작 4.5%의 지지율이겠는가?
한마디로 김무성과 유승민이하 비박들의 도가 지나친 자기정치와 미래권력에 대한 야심과 야욕이
지금의 보수 대분열을 만들게 했다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지금도 정부와 대통령을 흔들면서 보수의 지지층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일려고
오만가지 짓을 다하지만 보수의 전통적인 지지층 30%는 절대로 지금의 김무성과 유승민의 정치적 스타일이나 보수와 맞지않는 좌파적이념에 알레르기 반응을 하고있다.
그것이 박근혜대통령이 아니라고 해도 매 한가지이다~~
김무성대표가 대권으로 갈려고 하면 지금과 같은 이런스타일로는 절대로 어림도 없다.
그들은 지금 악수중의 악수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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