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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서울시장 아들 병역의혹문제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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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이*진 조회수 520



기자들과 언론인, 패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3대 째가 병역 면제라고 하던데?



우병우수석은 유학간 아들 불러내어 군대로 보냈다고 하던데


박시장 아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가?(지금 유학갔는지, 이민갔는지는 모르지만. 박시장은 아들의 행방을 몰라 재판에도 부르지 못했다고 하네요)



운전병이 꽃보직이라고 하는 것도 처음 알았네.


심지어는 휴가일수도  알아내어, 휴가 일수가 많다는 둥 별별 일로 종편에서 패널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떠들어대고,





한심하다.


이회창후보는 김대업 병풍사건으로 아들 병역의혹문제로  중간에 주저앉고 만다.

결국은 아들은 다시 재검받고,  무혐의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덕분(?)에 지지율이 낮고 기반이 없었던 노무현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다 아는 사실임.



근데

어쨌든, 대통령이 자기 직속부하인 비서를 믿고  재신임하겠다고 하는데

왜 언론과 국회가  자기들 할 일은(민생경제법안, 추경예산처리) 안하면서 대통령 비서진만 매일 사퇴하라고 하는지?


이거야 말로 월권행위 아닌가?

그것도 의혹 제기만으로   옷을 벗어라?


누구맘대로


일반 국민들은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알까.  민정수석이 누군지, 정무 수석이 누군지나 아나?



결론은 버킹검


대통령 수족들을 갖은 의혹을 제기해서 일을 못하게 하고, 물러나게 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취급하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들 아닌가?



역대 대통령과 그 측근으로부터 떡고물도 안 떨어지니.



이 번 박정부는

언론들 세무조사해서 부실한 언론들을 다 없애야  한다.

그리고 돈 안드는 시사프로그램에


생계형 패널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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