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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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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과 초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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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최*숙 조회수 399

과거 운동권엔 내부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찬양을  북한보다 더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 그 장면들을 기억하고 있으며 박홍신분를 언론과 정치권에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합니다.

 

좌파 왈

5 18은 방어적 차원의 대응이였다라고 하죠...

이는 감언이설입니다...

 

투쟁엔 방어적 개념이 없으며 더군다나 무기를 든 폭력투쟁을

방어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거짓이며 스스로의 인식을 왜곡하는 것이죠...

 

국민은 정치가에게 정치를 할 권리를 준 것이지 투쟁을 할 권리는 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저항권은 있으나 국회의원저항권은 없죠....그리고 투쟁은 국민저항권이 아니기도 하구요...

 

 

5 18을 합리화 할때

민주주의 체제에선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기에 어쩔수 없이 투쟁을 했다는데

민주주의에서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는 부류는 정치인들이죠...

 

국민은 국민저항권으로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 18을 합리화 한 부류는 국민이 아니라 정치인인 것입니다.

국민이 왜 정치인의 입장인 것처럼 민주주의에선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다라고 할까요?

국민이라면 할수 없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체제에서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다라고 한다면

대의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그럼 국민저항권도 용납될수 없는 것이죠...

 

결국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은 용납될수 없으며

야권 초선의원들의 행위는 5 18의 영향인 것입니다...

 

투쟁은 봉건사회에서나 하는 것이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법 체계가 무너지면 국민저항권에 의해 엃마든지 폭력이 정당화 되는데

국민들이 투쟁을 하면 투쟁은 헌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헌법 체계가 살아 있어도 하기에

오히려 투쟁으로 인해 국민저항권의 국민의 권리는 사라지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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