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에 심장이 멈춘 기사는 대한민국이고 그냥 가버린 승객이 국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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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김*서 조회수 400 |
참으로 오늘 참담한 뉴스를 들엇다. 운행중에 심장이 멈추어버린 택시기사를 비행기 시간때문에 그냥 쌩을 까고 가버린 승객들의 이야기때문에 말이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어쩌면 그리도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의 축소판을 보여주고있을까? 생각이든다. 지나친 지역적 이기주의~~~~~~~~~~~~~~~~~~~~ 그러한 지역적 이기주의에 편승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국가의 안위나 안보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에는 전혀 관심도 없이 차기 대권을 노리는 소위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 잉간들의 보신적 정치행보~~~~~~~~~~~~~~~~~~~ 거기에다가 주구장창 북한 편들기만 들면서 허권날 한치도 대한민국의 국방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잉간들이 북에서 SLBM이 성공하니 정부가 여지것 뭐했냐?라고 비판하는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안하무인식 그리고 여지것 지들이 허권날 북한편들기에 급급해서 국론을 분열하면서 했던 뻘짓들은 기억도 나질않는지 얼씨구나 좋다 라고 하면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야권 중추세력들~~~~~~~~~~~~~~ 문제는 운행중에 갑자기 심장이 멈추어버린 택시기사가 아니라 이것을 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인간적인지를 알면서도 하지 않는 승객들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바로 국민들 말이다~~~~~~~~~~~~~~~~~~~ 위에있는 소위 정신나가고 당리당략에 미쳐서 헌법재판소에서 이적단체로 공중분해시켜버린 통진당에 대한 문제를 다시 걸고 나오는 더불어의 미친 떨아이 국회의원넘들이 아니라~~~~~~~~~~~~~ 이것을 보고 그냥 수수방관하면서 이것들한테 힘을 실어주고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려고 하는 바로 택시기사가 죽어가는것을 보고 쌩을 까고있는 국민들이 문제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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