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를 통일한 백제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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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윤*현 조회수 326 |
열도를 통일한 백제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세계어의 조상어는
소리음와 뜻음이 결합된 한국말이다
박아야로=빠아야로
박아! 야(들)+로(길)
들이나 길에서 머리를
박으라는 순우리말로
어리석다는 비어다!
소중화를 자처하며 국가안위를 지나국에 의존할 만큼
안보의식도 없고 부패하고 4색 당쟁으로 갈라져 치고
박아 국론이 분열된 어리석은 빠가야로 조센을 먹겠노라!
사드를 자기네 지역에 배치하지 말라며 데모를 하고 있고
3개 이상의 당들로 쪼개져 매일 치고 박으며 싸울 만큼
안보의식 상태와 정치상황만 보더라도 현재도 1592년의
상황과 다를게 모가 있는가!주변외세가 먹어도 할말 없다!
1592년 군 말단직에서
열도를 통일한 백제계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당시 세계 최고의 조총으로
조선을 식민지로 발판삼아
지나대륙은 물론 유럽까지
정벌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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