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국회를 대표하는 것이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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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이*진 조회수 520 |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국회의장 정세균이 국회의장 개회사에서 사드배치반대를 선언했다. 그리고 우병우사퇴를 주장했다. 이것은 국회의장이 할 소리는 아니고 야당 대표가 해도 욕먹는 발언이다. 국회의장은 자신의 한 발언에 책임지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 우병우민정수석 사퇴이기 앞서 국회의장직을 사퇴해야 하는 큰 문제이고 사건인 것이다. 국회의장은 국회의원의 꽃으로 중진 국회의원이 당 소속을 떠나서 무소속인 위치에서 여당과 야당을 화합시키고 중재해야할 중차지대한 역할을 하는 자리이다. 그런 자리에서 국가의 안보와 외교에 관한 민감한 사안인 사드배치를 왜 반대하는 발언을 했는 지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그러는 정세균은 본인이 의원일 때는 그 당시 국회의장보고 무어라 했는 지 기억이 안나나?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대표가 아니라 중립적이이어야 한다고 발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정세균의장이 말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을 말함인가? 국민의 60%가 사드배치를 찬성하고 있고 30%가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30%의 국민민 국민인가? 자기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인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한 석이 많다고 자기네가 국회의장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래는 대부분이 집권여당에서 국회의장 자리를 맡는 것이 정론인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야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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