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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과거 월남야당 후보 쭝딘쥬와 한국의 야당 후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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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이*진 조회수 616


월남의 쭝딘쥬와 한국의 야당 후보 문재인은 공통점이 많다.


쭝딘쥬는 월맹과 대화를 통해서 얼마든지 협상이 가능하다고 하고 평화적으로 남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외쳤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은 용공주의가 아니고 민족주의며 평화주의라 했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라고 했다.


쯍딘쥬는 변호사 출신으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차점자로 낙선을 했다.


1975년 사이공이 함락되고  월맹의 공산주의자들은 쭝딘쥬를 제거했고,  정치범으로 수용소에서 5년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야당의 문제인은  자신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항명하고, 민족주의며 평화주의라 하면서  북한과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하고 ,제2 제 3의 개성공단을 이룩해야 하며, 5.24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가 내세우는 통일 방안은 북한의 정권을 인정하는 낮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북한의 주장하는 통일노선과 궤를 같이한다.


-국정원해체(국보법 해체)

-한미연합사 해체

-전작권환수 등을 주장하며 자주 국방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며

-사드배치도 반대하는 입장에 있고

-무엇보다도 밀입북했던 임수경을 자신의 통일 자문의원으로 하고 비례공천을 주었다-

정치사범인 박경순(영남위원회)과 이석기(경기남부)를  두 번이나 사면시킨 장본인(노정부 때 민정수석)

비리 정치인 성완종도 두 번이나 사면시켜주었다--문제가 일자 자기는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발뺌했다)

책임지는 것은 죽어도 안한다.

옛 통진당과 연대했다.


중립을 지켜야 할 국회의장이 사드배치반대를 한 것에 대해서도--정의장 잘하고 있소-하면서 격려(?)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월남의 패망원인은 내부에 있는 내부의 적들 때문에 폭망한 것이다.


대통령 후보도 간첨이요, 도지사도 간첩임이 나중에 드러났고


민족을 부르짖으며, 외세를 몰아내고, 결국 미국이  월남에서 철수된 지 2녀만에 월맹이 월남을 침략하여

베트남이 되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된 것이다.


남한에 있는 내부의 적들은 누구인지 자명한 일이다.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다가 11년만에야 겨우 통과되었다.


테러방지법 반대 필러버스터도 하고

이제는


북핵을 방어하는 방어용 요격대, 그것도 미군이 남한내에 있는 미군을 보호하려는 방어용 설치도


중국의 눈치보느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어쩌라고?


매일 북한은 핵실험하고 미사일을 쏘아올리면서 남한을 위협하는데

우리는 중국 눈치보고 러사아 눈치보면서  그냥 당하고만 있으란 말인지?


아님

적당히 하라고 돈을 북한 정권에 갖다 바치면  다 통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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