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한국 국사학계가 얼마나 우스운 놈들만 집합했는지 아는가 

당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스운 놈들이 집필한 교과서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웠다.

이제 글로벌적인 시각에서 우리나라 국사에만 머무른 역사학계의 시각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 줄 알아야 한다.

모든 학문이 서구에서 온 학문 영향을 받았는데 국사학계만 민족운운하면서

우물안 개구리 학문이 된 것을 아는가?

국사학계는 진정한 히스토리안이 없다.

세계사 속에서 한국을 봐야 객관적으로 진정한 우리 역사를 볼 수가 있다.

잘난 역사도 우리 역사요. 못난 역사도 우리 역사다.

그러나 사실과 다를게 해석되는 것에 대해서는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일제 식민지의 반발 영향으로 수정주의에 입각한 역사를 배워 온 당신들은

이제 대가리도 컸으므로 역사 공부를 다시 하기를 바란다.

정통주의에 입각해서 자유, 개인, 사유재산, 시정경제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미국을 강대국으로 이끈 원동력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PD들 우리나라 역사공부 좀 다시 하시길......

이나라 식민지가 된 것이 이완용이 그런 것이라기보다 그 당시 고종과 민비 등이

허약한 나라를 만들어서 식민지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전쟁조차도 하지 못하고 식민지된 나라 대한제국.

이 나라에 무슨 미련이 있는가?

걸핏하면 친일파드립하는 놈들에게 농락당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