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추미애 등 야권 정치수준이 너무 소아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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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윤*현 조회수 662 |
작금의 정치판이
명확히 보여주듯이
비양심과 언어도단의
말세에 바른 정치와
종교합일의 양심신앙 들고
나온 동방의인과 대한민국,
그리고 한민족과 인류는
하나가 되야 한다! 패거리 정당제에서는 절대 중도정치는 없다!
국민은 협치하라고
총선에서 표를 주었음에도
정세균이 해임건에 대해
여당과 협의하지 아니하고
달랑 서면으로 보낸 후
잔머리 굴려 통과시킨 나머지
열 받은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가 단식 중이다
그렇다면 정세균이나
추미애가 이정현 대표를
방문해서 사과하고
차후 만남을 통한 협의를
약속하고 국회법에
국회의장 중립을 명시할 것을
약속하면서 국감에 참여하자고
한다면 이정현 대표도 단식을 풀고
새누리당도 국감에 참여할 것이 아닌가!
고로 정세균이나 추미애나 깜들이
아닌 자들이며, 정치할 자들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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