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일당과 종노릇하는 종북무리는 태왕의 응징정신으로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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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윤*현 조회수 798 |
천국(한국)을 침노하는 오랑캐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경제지원받아 살면서 지나국 군사방패노릇하는 김일성일당과 종노릇하는 종북무리는 태왕의 응징정신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궤멸해야 한다! 나의 꿈은 단군한국회복이라는 다물국시의 실현이며, 천신 하나님을 팔아 권력을 삼고 부패한 로마교황청을 심판하고 유럽을 정화하기 위하여 서방원정을 실현하는 일이다 고구려 경제와 신 광개토태왕의 길 기마국가 고구려의 대륙성을 무시한 강단사학의 소아적 역사인식를 비판하며 광개토태왕-문자태왕 당시 고구려 최대 강역도 [광개토태왕비]영락(永樂) 8년에 백신(帛愼:연해주 방면 숙신 지칭)과 토욕(土谷 : 감숙성, 청해성 방면 토욕혼 지칭) 을 정벌하였다. [환단고기]성덕이 높아 모든 나라들이 태황을 열제(만국왕)로 불렀다..평량(감숙성 지역)까지 평정하니 해동의 극성기였다 [광개토태왕비문]과 [환단고기]내용이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고구려가 티벳지역까지 정벌이 불가능하다구요? 우리 고구려를 침략하여 국내성과 국토를 유린하고 미천태왕의 무덤을 훼손하고 시신을 훔쳐갔으며 태후와 왕후를 포함하여 우리 고구려 백성 5만을 인질로 끌고 간 모용선비는 고구려의 철천지 원수다. 따라서 그 일족의 나라라면 지옥이라도 쫓아가 궤멸하고 응징할 것이다. 감숙성의 모용선비 토욕도 예외가 아니다
지속적으로 장거리를 가장 잘 달리는 말로 주변 나라들이 고구려 말은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유명하고 비쌌습니다. 과하마는 고구려의 비싼 수출품목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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