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왜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 교언영색하는 윤영걸이 패널로 계속 나오나.
비겁하기 짝이없는 기회주의자에 다름 아닌 자.
이제까지의 윤영걸 발언을 검토해보라.
어제 다르고 오늘도 다르다.
국가의 안보를 가지고 경제를 운운하는것들은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들이다.
난 추미애를 잘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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