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이시점에, 개헌 논의로 또 다른 정국의 혼란을 일으키겠다고?

최순실 모녀를 위해 이대 학칙 고치더니 헌법까지 고쳐 보호하겠답니다.

봉건시대에도 있을수없는 일이라던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최순실이 모든 연설문 대국민담화문 국무회의록 까지 서류 검토후에 고쳐서 보내져왔다니 ...

국제적 망신입니다.

서류가 늦게 도착해서 비서관들이 회의록을 제대로 읽을 시간이없어 그냥 회의 참석할정도였답니다.

전원책님이 추종했던 박근혜대통령 뽑던날   당신은 박근혜를 뽑은게 아니라 최순실을 뽑았답니다.

어느 종편에서 선거전날 그러셨죠. 국민이 진정한  인물을 볼 수있을거라고....

저는 그말 잊지못합니다.

당신의 안목이 이제 트였습니까?

요즘은 전변호사님이 조금 좋아지려합니다.

 정녕 안목이 제대로인지 지켜보겠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2400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