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한심한 국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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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김*섭 조회수 430 |
"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이 글귀에 대통령만은 해당되지를 않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기대는 빚나갔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사과를 하더라도 너무 이르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 순실이의 죄는 조사해서 처벌하면 그만이지만 이로인한 죄인이의 보안법위반죄는 수면아래로 가라 앉아버렸다. 한심한 대통령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박근혜빠들의 어리석음이 나라를 망국의 수렁으로 밀어넣고 있다. 매도 미리맞으면 편하다는 말이 있는데 바지대통령의 안일함으로 일이 자꾸만 혼란스럽고 커져간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어리석고 한심한 박근혜빠들과 미개한 국민들이여 정신차례라. 이데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말로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순실이 문제는 빨리 해결하고 종북좌빨 죄인이와 그를 따르는자들을 처단하자.. 부탁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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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0.26 17:03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라를 부흥시키고 그의 딸이 나라의 문을 닫는구나...
김*섭 2016.10.26 00:15
모든 일이 예상했던데로 흘러가고 있어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