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시간 이후로 이들도 종북세력으로 규정해야한다. |
---|
2016.10.26 배*숙 조회수 415 |
국정농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박근혜와 주변 세력들을 추종하는 것도 헌법이 보장한 정치적 자유나 개인적 표현의 자유라 하더라도 자기반성 없는 무조건적 추종과 반대세력들에 대해 극단적 혐오주의를 조장하는 친일-극우-호박가족들은 불필요한 남남갈등과 사회적 공공질서를 훼손한다는 측면에서 이 시간 이후로 이적세력, 종북세력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개인이 가치보다 앞서는 이들이 어째서 감히 스스로 보수라 칭하는지...낯짝이 두꺼운 것인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이 나라를 지탱하는 보수들이 다 죽었나?? 여기 게시판만해도 위반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아베정권과 궤를 같이하는 주장을 하는 자, 몇개의 아이디로 접속해서 글을 올리고 게시판 조회 조작을 해 자위를 하는 자 등 그 행태도 가지각색이다. 이들의 주장 따위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겠지만, 극소수라 할지라도 이들의 행태는 분명 도를 넘었다. 이들에 대해서도 사회적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칙론적 보수인 전원책변호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한번 심도있게 다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김*섭 2016.10.26 01:28
종북좌빨들 못지않게 박근혜빠들도 문제인것만은 사실이죠. 그렇다고 국가전복이 목적인 종북좌빨들과 같이 치부하는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리고 조회수 조작하는 것은 그들의 특기이니 그러려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