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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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라고 자처하는자들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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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7 김*섭 조회수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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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라는 박근혜빠들은 보시오. 내가 평소에 우파들을 보수라고 지칭하지 않는 이유는 보수다운 우파다운 보수가 아니어서 박근혜빠들이라 칭합니다. 나는 보수는 아니지만 박근혜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고 지지해왔으며 때로는 비판도 수차례 했었다. 과거 시탱부터 게시글을 보면서 보수라고 자처하는 미개한 작자들과 가치도 없는 글들을 주고받기도 싫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당부의 글을 올린다. 순실이 사태가 터진 마당에 어떠한 말로 좌빨들을 공격하더라도 순실이 사건이 해결 되기전까지는 씨알도 안먹힌다는 아주 상식적인 이치도 모르는가? 순실이의 문제는 법으로 처벌하면 그만이지만 지금 정상적인사고를 가진 국민들의 정서로는 수년간 국민을 속이고 최근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며 꼼수 부리는 대통령의 행태가 더 괘심한 것이다. 사태가 예견되는 일명 순실이 게이트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을 알고도 그저 보수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을 옹호하기만 하는 박근혜빠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너무나 안타까웠다. 현실이 이러한데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먹히지도 않는 좌빨들을 까대고 있는 자칭 보수라는 박근혜빠들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 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 종북좌빨 연놈들이 정치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 가해자인권이 중요하고 피해자인권은 무시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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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실이건은 병언이와 같이 자살건으로 덮지않기를 바란다.
저희나라 부르짖는 비굴한 병세와 뻔뻔한 쓰레기 병우는 속히 자진사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