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삼사가 긴급입수했다라는 내용과 동영상의 화면들을 보면 

기획 게이트를 만들기위해서 수개월간 추적하면서 개인의 일상생활을 전부 다 뒷조사하고 헤킹한것처럼 보인다.

예를들어 개인의 사무실에 선명한 동영상 화면~~~~~~~~~~~~~

개인정보자료의 누출~~~~~~~~~~~~~~~~~~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되기전에는 국정원도 하지못하는 개인자료의 검색이나 개인신상털기를 하기위해서 무분별하게 개인의 사무실에 

동영상 화면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진실을 알기위한 다는 목적보다는 더욱더 큰 문제라고 본다.

더우기 이들 종편삼사의 정보력과 조직력과 능력이 국정원보다 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마치 신문사가 아니라 ~~~~~~~~~~~~~~~

외부기관의 강력한 정보당국으로부터 자료를 받지않고서는 이런 일을 할수없질 않을까? 생각이 든다~~~~~~~

최순실 게이트는 게이트대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허나 이것많큼이나 어떻게 방송3사가 이런정보를 얻었는지~~~~~~~~~

과연 개인의 신상털기를 하기위해서 마음대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개인의 정보를 봐도 되는지도 밝혀야한다~~~~

개인적으로 북한의 헤커들이 관계해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이든다~~~~~~~~

만약 최순실게이트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정보헤킹으로 신문사들이 폐업을 해야 하지 않나?

의심이 된다라고 마구잡이로 개인의 자료나 개인관련 동영상을 수개월간 찍어대고있으면 

이것이야말로 북한 스파이들이나 간첩들이 하는짓이 아닌가?

이 나라는 최순실게이트도 문제지만

언론들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