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이 최순실에 대한 지나친 집차과 믿음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준것은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허나 한 사람의 인격을 털어서 먼지가 나올때까지 완전히 마녀사냥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조선그룹을 볼때마다

이것은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주는것이 아니라 박통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과 앙심을 품고 공격한다라고 생각한다.

정유라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어린아아기 sns상에서 극도로 열이 받아서 한 이야기를 가지고 마치 그것이 그 아이의 인격의 전부인냥~  매도해버리는 방송의 행태를 볼떄`

과연 니덜은 얼마나 깨끗한 넘들인지~

그리고 니덜의 일거수 일투족을 24시간 보초서면서 가장 안좋은 상황만 짜집기해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조명해서 주홍글씨를 새기는

인민재판을 보는듯한 기분이다`

박통의 옷을 만드는데 치킨먹고 담배피면서 옷을 만들었다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나라의 얼굴인데 그럴수 잇냐?라는 내용역시 

대체 조선그룹은 병주고 약주는것인가?

불법 도청에~~~~~~

불법 동영상에~~~~~

24시간 보초서면서~~~~~~~~~~~

대통령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갈기 갈기 찌져버리고~

이제와서 대통령의 품격을 논하나?

조선그룹의 이번 최순실의혹을 보면서 

니덜 신문사도 언제가는 똑같은 경우를 당할것이라고 본다~

니덜이 안좋은 선례를 남겼으니

니덜도 그많큼의 댓가를 치를것이다~

알권리가 도를 넘어서 북한식 인민재판을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