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을 사형시킬려고 하고있는데~~~~~~~~~~~~~

전여옥이 이젠 부관참시를 하고잇는듯하다~~~~~~~~~~

거기에다가 소위 언론은 여과없이 걸레라는 선정적인 단어로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걸레로 치부하는듯하다~~~~~~

비판도 좋고 의혹도 좋다~~~~~~~~~

허나~~~~~~~~~~~~~~~~~~

비판과 의혹도 정도라는것이 있다~~~~~~~

전여옥이가 증언하는 내용들은 그냥 그녀의 일개 생각이고 박통에 대해 비판적인 매우 상스러운 욕지거리에 불과하다~~~~

언론은~~~~~~~~~~~~~~~~~

동네 시정잡배수준의 이야기들을 여과없이 알려주는 동네 양아치들이 아니다~~~~~~~~~~

국민들한테 여과없이 보여주는것이 과연 국민의 알권리인가? 아니면 시정잡배수준의 양아치 정보인가?

TV조선과 그간의 종편은 수년간 박통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격적이었다~~~~~~~~

TV에 나오는 패널들도 전부 다 박통지지패널들이 아닌 반대패널들로 대배질을 했었다라는것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 아닌가?

진실을 알려주는 내용역시도 북한식 인민재판이다~

개인사에대한 문제들 그리고 개인의 이야기들고 사건들을 아주 아주 부정적으로 부각하면서 마치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는 무시무시한 

인민재판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다~

전여옥의 걸레발언은 전여옥이를 걸레로 보이게 할뿐이다~~~~~~~~

또한 전여옥의 걸레발언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방송사도 역시 걸레로 보이게 할뿐이다~~~~~~~~~~~

걸레들이 걸레하고 비판하니 우슴만 나온다~~~~~~~~~~~~~

이번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언론사들 특히 종편삼사가 대하는 방식은

가장 비정상적으로 정보를 취득하고 

가장 유치하고 가장 감정적이고 가장 지엽적인 부분까지도 들추어내면서 

왜 우리 언론이 이렇게까지 시정잡배수준으로 가고있는가? 커다란 숙제를 국민들한테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