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와 박대통령은 국민 앞에 양심고백해야 한다

지금은 멀어진? 고영태과 최순실은 애인관계였나봐?

알바생이였다던 고영태가 무지 큰걸 보면 말이야!

지금은 최순실하고 틀어져버린것 같은 고영태가

양심고백하면 최순실의 악행이 그대로 드러날 것이야!

애인관계로 둘만이 있는 공간에서는 별 얘기들을

다 했을 거니까! 최순실이 박대통령은 내가

하라는대로 하는 꼭두각시 대통령 수준이야라고

말했다면 박대통령은 그간 최순실에게 졸나게

이용당한 것이고, 최순실은 그러한 박대통령을

악용하여 수 많은 돈을 챙기고 인사권까지

장악해서 청와대 참모진이나 장관들까지

추천해 주었다면 국정농단이 확실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거기에 놀아 났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었으니 하야하는게 맞다!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고해성사한다는 자세로

국민 앞에 나와 사실대로 고하고

이용당하지 않았다면 임기끝날때까지

북핵저지를 위한 안보외교에 힘쓰고

한진해운사태로 수출에 지장을 준 것과

관련하여 경제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대국민 담화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 그대로 시원하게 답해줘야

성난 국민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우병우부터 속히 청와대에서

퇴출시키기 바란다! 우병우가

버티는건 국민능멸이며

우병우 비리를 인정하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