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내란선동한 이석기에는 무죄추정의 원칙 고수하던 정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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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이*진 조회수 423 |
의혹제기만으로 정치권이 언론이 귀국한 최순실이를 긴급체포하라고 설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무정부시대가 도래되었는가??? 하물며 더민당 대표 추미애는 최순실부역자들을 처단하라고 막말하고 인격도륙하고 있다. 참으로 이 사태가 개탄스럽다. 그래서 야당은 곧 죽어도 책임도 안지고 사과도 안하는 이유가 있었군 사과하면 지는 것이니까. 순진한 대통령은 과거 초반기에 참모진이 구성안돤 사태에서 오랜 지인인 최의 자문을 받았고 이에 사과한다고 했다. 그러나 자 봐라 사과하니 이거야 죄인취급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하고 하야하라고하고 정치권은 거국내각을 구성한다고 하고, 그럼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은 병신인가???? 선거법 위반하고 사과도 안 한 노무현 탄핵애 앞장섰던 정치인들이 골로 갔다 노무현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가 행동대장으로 나섰구나. 언론은 중립적이어야 할 언론은 아직 혐의도 입증 못한 이를 마녀사냥하고 이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덤태기 쒸어소 민중들이여 일어나라 시위해라 민주화의 열망이다 전두환몰아내자는 5,18애 빗대어서 선동하고 있는 이 현실 우리는 법치국가도 아니고 민주국가도 아니고 선동에 의해 떼법에 의해 망가지는 아주 후진국 수준의 국민이다. 희망이 안보인다 선동으로 일반인을 마녀사냥하고 인격을 도륙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떠드는 이 사태가 정말 제정상인가???? 법이 있지 않은가??? 수사해서 죄가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도대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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