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경찰은 jtbc가 태블릿 입수과정을 수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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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이*진 조회수 474 |
일반적인 상식으로 태블릿을 버리고 그것을 국내에서인지 독일에서인지 주웠다고 하는 데 이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이야기인지? 태블릿이 무거워서 버리나? 그리고 그게 최순실거라면 최순실이 왜 그것을 버리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태블릿으로 셀카를 찍는다고?? jtbc 손석희는 그게 최순실거라고 단정하면서 셀카사진 2장을 보였는데 그 사진이 태블릿으로 찍은 셀카인가? 태블릿을 한 손으로 들어서 찍는다?? 이해가 안되네. 아줌마들 휴대폰으로도 셀카 안찍는다. 그 과정에 고영태와 이성한의 행적도 다 수사해라. 아직까지 국정을 농단했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밝혀진 것 없다. 팔선녀가 사우나 찜질방에 모여 국정을 농단한다고??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나?? 우리나라가 아줌마들 사우나실에서 국정을 농단할 정도로 청와대에는 머리들이 없나?? 대략 흐름으로 봐서는 정치권이 여기 개입이 되어있고, 대통령이 간절히 되고 싶으나 여건상 힘들어서 이원내각제로 구상 도중에 송민순의 회고록이 터지고 야권 유력 후보가 궁지에 몰리는 과정에서 여당의 친이계열들이 이해가 맞아떨어져서 오는 결과이고 내년에 종편심사가 있다. 지금 상황으로는 종편들 다 없애야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시위하는 사람들 화면에 띄워주고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다 거리에 나와서 시위에 동참하라고 언론에서 선동질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도 언론인지?? 세월호사고 보도 광우병 파동으로 인한 사회적 분란의 시발점은 다 언론에서 비롯되었다. 패턴이 똑 같네 언론에서 의혹보도, 의혹제기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권에서 맞장구를 치고 기다렸다는 듯이 전문 시위꾼들이 인쇄된 플렛카드 애들 데리고 나와서 촛불잔치를 하는데 이제 식상할 때도 되었다. 민주사회란 국민들이 자기 주권을 표로서 행사하고, 이를 다수결 원칙에 의해 꾸려나가는 것이 민주사회이지. 무조건 거리로 뛰쳐나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떼법 쓰는 것이 민주가 아니다. 민주란 이념이 아닌 제도이다. <민주화>를 위해서는 왜 꼭 거리로 뛰쳐나오고 폭력시위를 해야 민주화가 되는 것인지? 민주사회를 역행하는 떼법만이 난무하는 사회이다. <민족>과 <민주>는 양날의 검이다. <민족>과 <민주>는 그 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인식과 태도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민족>과 <민주>를 하기 위해서 일으키는 폭동과 무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다. 삼민투 민족 민주 민중을 주장하는 이들이 그것이다. 경찰은 이 시점에서 jtbc가 태블릿을 입수하는 과정에 대해서 조사해야 할 것이다. 국내사무실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하고 독일 최순실 아파트 관리인에게 입수했다고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왜 태블릿을 버리나?? 그리고 버린 시점과 주은 시점이 그리도 일치하는가?? 마치 태블릿을 버리는 걸 관찰하다가 어는 순간에 획득했다는 것인지. 소설을 써요. 만일 언론이 보도한 사실이 오보이고 허위사시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손석희를 구속수사해야 한다. 그것이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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