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는 대한민국 언론인으로 mbc에 입사했다.

그 후로 계속방송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후반기의 그 자의 행위에서는

언론인다운  긍지나 자긍심이 사라진 지 오래다.

영웅심때문에 그릇된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다.

1.세월호보도 때 다이빙벨에 대한그릇된 정보를 흘려 오히려 구조하는 데 시간만 허비되었다.

이거야 말로 언론인의 사명을 망각한 처사다.

2. 사드반대에 대한 외국 기사를 엉터리로 오역하여 방송해서

  사드배치 지역의 주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사드반대의 빌미를 제공하려 했다.

이거야 말로 언론인의 생명인 신속, 정확 공정을 어긴 선동꾼으로서의 역할을 하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국기문란한 행동을 했다.

이 보도로 방통위에서 권고조치를 내렸나???

3. 그리고 이번 최순실 태블릿 보도야 말로

그의 언론인으로서의 행보 중가장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결국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는 뜻이지

모르지 이런 자들을 야당에서는 (보은) 공천을 해줄지 모르지

위증죄 권은희를 보은 공천해주고

청와대에 쫓겨난 조응천을 보은공천해주고

경찰대학 사퇴한 표창원이를 공천해주고

패널로 출연하여 친노 옹호한 김경진을 공천해 주질 않았나???

이런 거는 여당이 야당 못따라가

아스팔트보수들 공천래 준 적 있나???

보수성향패널들  공천해 준 적 있나,??

일단 손석희의 보도에서문제점 제기

1. 입수된 태블릿이 최순실거라는 확증이 없다.

2.그리고 최순실이 문제의 태블릿을 가지고 국정농단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최순실의 주인이라는 것도 안 밝혀졌고, 그 태블릿은 문서 수정 편집 기능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태블릿 화면에, 2004년 날짜가 있고

수정한 날짜는 2013년도로 나와있다.

3.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문제의 태블릿이 누군가에 의해 어떤 경로로 입수가 되어 손석희에게 전달된 점이 가장 큰 

의혹이다.

손석희는 이 부분을 국민에게 해명해야 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하고

만일

태블릿이 최순실거도 아니고

국정농단을 했다는 것도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간첩행위보다 더 한 죄를 지은 것이며

오늘의 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한 내란선동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정치적 세력과 결탁하여 최순살의 일반 범죄를 갖다가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확정 짓고 아직까지 어떤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언론권력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을 인격적으로 난도질한 행위는

절대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모든 걸 밝히고

언론계를 떠나고

정치에 야당의 공천을 받아

그 살벌한 정치판에 뛰어드는 것이 본인을 위해 좋을 듯.

언론인은

정확한보도에 생명을 걸어야 하며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기자나 언론인들을 국민들이 존경하는 이유는 그 것이다.

그러나

요즘 언론은 막장 드라마로 변질되어

반정부세력과 결탁하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은 또 최순실 신발 어쩌고 저쩌고

아니 남이야 백만원짜리 팬티를 입든

70만원짜리 신발을 신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비선실세인 자가

취재진에 떠밀려다니면서 신발 벗겨지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울먹이는 게

비선실세라고 볼 수 있나??

비선실세라면 김영삼 아들 소통령 쯤되어야 비선실세라고 할 수 있지

그 앞에 가서 머리 조아리는 봉하대군 정도는 되어야

참

박정부 비선실세가

이렇게 초라해서야

최순실이 죄를  지었으면 검찰이 수사해서 법에서 판단할 노릇이지

언론에서

죄를 밝히고

형을 구형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