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검찰은 손석희와 최순실을 대질 심문해야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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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이*진 조회수 463 |
우리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 추앙받는 언론인이자 2015년 자랑스러운 언론인으로(국민대 총동문) 추알받는 현 jtbc는 이제 명성에 걸맞는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자면 이제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할 때가 왔다. 그는 jtbc뉴스룸에서 2016.10월의 마지막 날에 다음과 같은 멘트를 했다 오늘은 선출된 대표자의 배후권력이었던 그가 베일을 벗었다. 중략 왜 우린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가? 우리의 민주주의는 왜 뒤쳐졌는가 중략 2016년 오늘의 가을은 잊혀진 계절이 아닌 결코 잊을 수 없는 계절로 오래 오래 기억돨 것 같다. 아 한 편의 시로군요. 이제 손석희는 이 번 보도로 인하여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그의 언론인으로서의 생명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는 장담할 수 없지. 손석희는 10.24일 보도에서 최순실씨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44개의 파일 형태로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는 보도를 했다. 그러나 그 후 검찰은 최씨가 독일에서 집을 옮길 때 관리실에 버린 것을 jtbc기자가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다. 그리고 그 후 세계일보기자의 독일의 최씨와의 인터뷰에서 최씨는 그 문제의 태블릿이 나의 것이 아니고 왜 태블릿이 있다면 버리겠느냐하고 말했다 한다. 그러면 jtbc는 그 문제의 촤씨 곳이라고 하는 태블릿을 입수하게 된 경위가 벌써 두 가지이네 하나는 최씨의 사무실에서 입수했고 또 다른 하나는 독일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쓰레기통에서 버린 것을 기자가 주워왔다고 하는 데 분명 태블릿은 하나인데 하나는 최씨사무실에서 또 하나는 독일아파트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하니 참으로 희한한 일일세. 그리고 남의 물건을 입수해서 왜 파일을 열어보는 지 이건 법에 저촉돠는 것 아닌가?? 이거는 절도행위 아닌가?? 최순실거라면 주인에게 돌려주든지 경찰에 주면 될 것 아닌가??? 그리고 무슨근거로 비선실세라고 단정짔는지 언론인으로서 이렇게 근거도 없이 보도해도 되는지?? 문제는 최씨의 것이라고 판단되는 태블릿을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 육하원칙으로 말하라. 경찰은 손석희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해서 태블릿 입수 경위를 들어야 하고 최순실과 대질 심문을 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뽑은 대통령을 대표자라고 하니 앵커가 무식하게 그의 뉴스 룸 메인 화면에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이란 글귀가 있다.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 고로 태블릿 입수 경위를 밝히고 그 태블릿이 최순실거라는 거를 밝히고 아직까지 내용면에서 중요한 것이 나오지 않다고 하는 데 이를 두고 국정농단을 최순실이가 하고 그를 마녀사냥하는 데 그 근거를 말하지 않으면 언론인으로서의 그는 생명이 다했다고 본다. 잘못 보도를 하고 이게 조작돤 것이라는 것이 판명될 경우는 그 죄의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광우병파동 때도 언론인의 잘못되 보도로 국가적 사회적 큰 손실을 보지 않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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