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손석희의 언론인으로서의 무책임한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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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이*진 조회수 551 |
우리 시대의 빛과 소금이라 지칭되는 언론인의 양심인 손석희는 1.세월호 보도 때 다이빙벨이 유속과 상관없이 20시간을 버틸 수 있다는 이종인대표의 말을 여과없이 검증도 없이 방송에 보내서 유족들에게 희망고문을 했고 결국은 실패로 끝나는 헤프닝을 연출했다. 이게 진실을 말하는 언론인의 태도인가?? 오히려 구조에 차질만을 빚었다. 그러나 그 후 언론인으로서의 사과나 해명도 없었다. 참으로 빛과 소금이 울고 가겠다. 2.최근 사드배치에 관한 외국 기사를 엉터리로 번역하여 사드 지역에는 돼지 두 마리밖에 없다고 엉터리로 번역하여 사드반대를 외치는 주민들을 더 분노케하여 사태의 파장이 커졌다. 3. 저 번 출구조사도 남의 방송자료를 갈취해서 징계를 받은 줄 알고 있다 4. 대학원 논문도 표절했고어떤 사과나 유감표명도 안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번 최순실 태블릿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하는데 최순실의 태블릿이라는 증거도 없으며 행여 최순실 태블릿을 주웠다면 주인에게 돌려줘야지 이거야 말로 도둑질한 것 아닌가? 장물을 습득한 것이다 주인의 허락하지 않은 물건을 주웠으니 말이다. 모든 것은 경찰이 기소하고 검찰이 수사하고 그 과정에 죄를 범했으면 법원에서 판단하는 것이 법치사회고 민주사회가 아닌가?? 남의 물건을 줍고 그것을 주인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열람하고 또한 최순실이가 국정농단을 했다고 단정지으면서 우리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하는데 진짜 우리 민주주의는 죽었다. 언론 권력이 사람의 죄를 제멋대로 재단하는 인권을 유린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한 언론인의 과대망상과 영웅주의로 우리 언론은 이제 생명이 다했다. 우리 언론은 죽었다. 10월의 마지막 밤이 왜 이리 분노가 치미는 지 모르겠네. 언론이 국정을 농단하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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