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손석희가 판사이고 경찰이고 검찰인가? 일인 다역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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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이*진 조회수 512 |
한 언론인의 과대망상과 영웅주의가 빚어낸 참상이다. 1. 태블릿을 입수하게 돤 경위를 밝히고 2.최순실이라고 단정짓는 이유가 셀카사진 두 장을 보이는데 그 사진은 셀카사진이고 아니다 조작한 흔적이 보인다. 3. 태블릿은 2012년도 개통한 것으로 소유주는 마레이컴퍼니 김한수 대표이사시절 대통령 대선기간이네. 4. 연설문 수정도 하고 그랬다는데 문서작성이나 수정한 흔적 없음 여기까지 만으로도 그 태블릿이 최순실 소유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손석희는 그 태블릿이 최순실거라고 단정짓고 국정을 농단하고 대표자의 배후세력의 베일이 벗겨졌다고 단언하고 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죄가 있다고 단정하고 인민재판까지 내리는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태블릿 입수과정을 밝히는 것이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인 것이다. 진실을 말하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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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1.02 07:24
김대중이 대통령되자마자 국정원직원 581명을 대량해고하고 야당측 인원을 넣어 국정원에서 한일이 더민주에게 샅샅이 보고되는건 아닌지. 그래서 정보력이 일시에 무너져서 삼성같은 기업의 정보력에도 미치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국정원이 태블릿피씨가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파악할 수없고 삼성 방송인 jtbc가 정국을 주도하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