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리콴유-아시아인들에게 서양식 민주주의는 사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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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이*진 조회수 586 |
아시안인들에게 서양식 민주주의는 사치다. 서양인의 의식구조와 아시아인의 의식구조는 다르다. 민주주의도 서양에서 시작 된 것이고 민주주의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거추장 스러운 것. 작금의 언론의 무당 굿 사태-집단 히스테리와 광기를 보면서 리콴유의 명언을 생각해 본다. 리콴유는 언론을 다 국영, 공영으로 하고 철저히 통제하고 공무원의 비리를 용납하지 않고 집시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벌을 지으면 수장까지 했고 수많은 이들을 사형시켰다. 30여년을 독재했으나, 국민소득 400달러에서 지금은 5만이 넘는 부자 국가가 되었다. 오늘날의 우리 사회를 보면 한마디로 너무 시끄럽다. 탈북자들이 말한다. 한국은 너무 시끄럽다고, 정신이 없다고. 그러나 그의 유언에서 그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내가 죽으면 집을 헐어버리고 공원을 지어서 시민들을 편하게 하고 국가의 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라 참 훌륭한 정치인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의 독재를 비난하는 여론에 맞서 -나는 결코 여론 및 지지도 조사에 과도한 집착을 갖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지지율 등락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도자 일이 아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 싱가푸르 운영 자체가 우리의 이데올로기이다- 하면서 무수한 비난에 맞섰다. 우리는 왜 이러한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하나? 왜 무당 굿을 벌이는 언론을 잠재우지 못하는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왜 이다지도 모질게 흔들어대는가?? 다른 대통령들처럼 왜 뻔뻔하지 못하는가?? 여성의 한계인가?? 언론들 김영란 법 통과 시키고 떡고물을 못 받아 먹어서 집단 광기에 돌입했는가??? 정확한 보도와 개관성과 펙트로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의 역할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현재의 대통령을 흔들고 무력화시키고 최순실이라는 여인을 마녀사냥하며 인격도륙을 하고 있는 이 마당에 한국인으로서 심한 자괴감을 느끼고 또한 수치스럽다. 역대 정부는 다 깨끗했는가? 비리가 하나도 없었나??? 최순실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죽을 죄를 지으면 우리나라에 법이 있질 않은가??? 국정농단했다고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은 무당이라고?? 형수에게 욕지거리를 하는 이재명은 박근혜 몸 빌린 최태민의 혼백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하고 추미애는 최순실부역자를 처단해야 한다고 한다. 실로 공인의 입에서 국회의원 당대표의 입에서 부역자라는 말이 나오고 소위 성남시장이라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런 막말을 한다. 야만의 역사라고 맞다 지금이 야만의 역사이다. 야만인들이 만들어낸 야만의 역사다. 어떻게 공무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 하기야 형수에게 욕을 하는 인간이고 툭하면 sns에서 욕을 하는 이니 달리 무슨 말을 하리오?? 북핵을 개발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하고 정전협상도 파기하고 국지전 도발하고 툭하면 한국을 간섭하고 한국 대통령을 괴뢰패당이라고 하고 남북정상회담대가로 돈이나 구걸하는 북한 김가한테는 입도 벙긋못하고 오히려 북한의 결재를 받아왔던 정부도 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혼돈의 한국 사회 한 인간을 인격적인 살인하는 사회 언론이 인민재판 하는 야만의 시대에서 민주주의는 한갖 사치에 불과한 것이다. 리콴유, 박정희같은 지도자의 출현이 그립다. 국민들이 잘 살기 위해서는 통제가 필요하다. 북한의 독재와는 다른 것이지. 북한은 김가일가를 위한 독재이지. 북한 김일성 김정일 금수산 미이라 궁전에 들어가는 돈. 북한인민들은 굶고 있는 데 그 중전 유지비가 연 470만달러가 든다고 한다. 독재도 자기만을 위한 독재가 되면 다른 이는 다 죽게되지만 리콴유의 독재는 다같이 잘 살기 위한 착한 독재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착한 독재가 필요하다. 갈 길이 멀다. 박정부가 남은 임기 내에 해야할 것은 언론을 개혁하느는 일과 대북제재를 통한 김가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이다. 다른 거는 신경 안써도 된다. 짐이 너무 무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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