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노무현재단

아태재단 만든 것도 불법이네

노무현 아태재단 이명박재단도 다 대통령이 지시해서 한 것 아닌가???

그리고 모금액이 일정이상 되면 국가에서 보조금도 나온다.

노무현 재단 출현 시에도 국고에서 50억원 지원해줬다.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가게도 다 수사하라.

자금운영이 투명한지 그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 지도 다 밝혀라.

 김영삼아들

김대중 아들 삼남

노무현 아들 딸 부인비리 연루 될 때

청와대 압수 수색했나???

이 번

박대통령은 청와대 압수수색 허락했다.

비서진들이 말렸는데도

5년 단임제에서 2년 3년 지나면 터지는 측근들의 비리 한 두해 보아왔는가?

삼풍무너지고 각종 재해 사건이 날 때 대통령보고 살인마라고 했는가????

노무현 퇴임 시 논두렁 삐아제에 박연차게이트 터질 때도

봉하마을 사저에 검찰들 압수수색안했다.

대통령 예우차원에서.

아무리

대통령이 우습게 보여도

박정부 들어서

개나 소나 대통령 막말하고

언론에서 이다지도 대통령에게 무작위로 덤비는 거 처음 본다.

여성대통령의 한계인지.

국회의원들부터

시민단체

연예인들

생계형 패널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초임부터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없게 흔들어댄다.

문민정부 이래 역대  남자대통령들이 한 게 뭔가??

측근들 비리에

각종 특혜에

더욱이 김영삼의 실책 외환위기에

5,18 일사부재리 원칙 무시하고 

김대중의 측근비리에

남북정상 조건으로 북에 돈 갖다주고

노무현정부는 아예 북한에게 물어보고 국정운영 했다고 하고

이명박정부는 좌우 눈치보느라

모든 개혁 시도도 못해보고 끝났다.

박정부가

그래도

노력은 했다.

개성공단 중단이야말로 용기있는 결정이었고

통진당래산 이석기구속

각종개혁

사드배치도

박정부임기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노정부 때는 한일회담에서

위안부 문제는 꺼내지도 못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헤프닝 연출

창피하다

임기 4개월 남기고 남북정상해서

북핵문제는 꺼내지도 못하고

ㅡㅡ보고서  심심할 때 읽어보세요ㅡ

했다한다

Nll은 땅따먹기다 하면서 공동수역으로 정하려 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하다.

박대통령

경제가 어렵고 크게 부각해서 잘하는 것은 없으나

그래도 측근비리 역대 정권에 비해서는 없고

대북제재만큼은 잘 하고 있다.

국민이 5년 국정운영하라고 뽑았지  중간에 그만두라고 뽑지 않았다.

근데

문재인이 무슨 권리로

석고대죄하고 권력이양하라는 망언을 하고 있나??

오히려

노정부의 실세로

노정부의 실패에 대해

국민에게 석고대죄할 자는 바로 당신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