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석기 ~파출소나 무기보관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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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이*진 조회수 492 |
녹취록에 있는 말이다. 이석기는 민혁당 지하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국보법위반으로 형이 확정되어 반도 못 채우고 가석방 된 후 특별 사면돠어 통진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 이에는 문재인이 통진당과 연대해 길을 열어준 것이고 문재인이 노정부 때민정 수석 비서실장할 때 이석기 두 번이나 사면해 주었다. 노정부 때 한명숙 총리는 과거 반공법위반자였고 지금은 뇌물수수로 구속 중이고 재판기간만도 무려 5년걸렸다. 한명숙은 신은미 황선 이정희등과 친했다. 민주당은 이석기 탄원서도 냈고 모든 시위 때마다 이석기 석방하라는 구호가 등장한다. 철도파업할 때 민노총 총궐기 할 때 세월호시위할 때도 이석기 석방하라는 구호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파출소와 무기보관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는 자를 석방하란다. 이런 자를 국회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고 대법원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제명처리를 하지 않았다. 무노동 무임금이 적용되지 않아 일년여 재판기간 동안 4억5천만을 지급받았다. 작금의 최순실사태와 비교가 된다. 내란선동을 한 자는 국회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그를 보호해주었지만 야당에서는 아직 수사 중인 한 여자가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거로 무조건 죄를 재단하고 마녀사냥하고 대통령보고 하야하라고 한다 심지어 추미애는 최순실부역자처벌하라는 무시무시한 막말을 하고 근거도 없는 팔선녀 운운하면서 막가파발언을 서슴지 않고 해댄다 이런 자들이 오늘날 국회의원이고 언론인들이다. 한심하다. 누가 누구를 단죄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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