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pd수첩송일순이 보도한 광우병오보로 야기된 촛불시위는

2008년 에서 100회 백일동안 치뤄지고 이에따른 직접피해액이 1조 574억, 간접피해액이 2조 6939억으로

총3조 7513억원이었다. 출처 한국경제연구원이 2008년 9월25일 발표한 내용이다.

그 후속조치로

국가가 5억손해배상을 주체측에게 소송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그리고  송피디는 3년여의 재판 끝에 혐의없음으로 결론났고

회사 측에서 감봉6개월과 보직해임으로 마무리되었다.

100일간의 사회직간접피해가 3조가 넘었고 그로인해 국정운영이 차질이 생겨서 이에따른 피해가 컸지만

대법원에서 무죄처리가 된 것이다.

이런 어설픈 후속조치때문에

언론기관에서 어떤 사태에 대해서 허위로 기서를 작성하고 오보를 만들어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경찰은 왜곡 허위보도로 징역2년을 당사자에개 구형했지만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난 것은 이해가 안간다.

이 번 최순실사태도

언론에서 수많은 의혹제기와 검증도 안된 보도를 왜곡보도해서

사회적 파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언론은

대통령하야하라고 나온 시민들을 알일이 인터뷰하면서 연일 보도한다.

마치 선동이라도 하려는 듯이.

이렇게 왜곡보도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려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카는 언론들에 대해 강력한 법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영방송인 kbs에서 이승만에관한 조작오보된 방송을 방영하고 일회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그 후에 후속조치기 방통위에서  권고징계에 그치고 만 걸로 알고 있다.

과거 mbc에서는 김일성항쟁에 관한 보천보전투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실 보천보 파출소기습사건으로 전투 축에 속하지도 않고  북한의 김성주인지 진짜김일성인지 확인도 못한 사실을

북한에서는 김일성항일운동가로 부각시켜서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우리 군인이 희생돤 다른 전투는 소개도 안하고 김일성우상화시키느 보천보사건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공중파방공에서 소개가 되고 좌편향교과서에도 소개가 되는 실정이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좌경화된지를 느끼고 소름이 끼친다.

다행히 박정부들어서 국정화로 다시  정상화되었지만

지금도 좌파와 야당이 국정화교과서 반대에 앞장서고

안철수는 아예교육부를 없애라고 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지금 대통령후보로 나온다고 하니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문재인은 국정화교과서는 유신독재교과서로 돤다면서 피켓들고 일인시위도 하고 천만명서명도 받으려고 했다.

문재인은 왜 북한의 입장과 똑같이 행동하는가??

심지어는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면서 북한에게 물어보고 기권했다고 한다.

이런 안보관을 가진 자가 대통령후보로 나오고

지금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국정을 이양하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jtbc압수수색하고 손석희를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태블릿입수경위를 조사하고 왜곡 허위보도가 없는 지를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