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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야당은 한국정치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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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신*자 조회수 453
정말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대선투표후에 문재인은 바로 국정원댓글을 문제삼아 대선무효를 외치며 일년을 광화문으로 출근해 시위를 햇다. 세월호사건이 터지니 현정부탓이라며 또 광화문에서 거의 일년간 세월호 유가족과 민노총과 노숙을 했다.그동안 정부는 공무원연금개혁 등 일하려고 했으나 번번히 무산시켰다.. 지금이 정권4년째.야당은 정부가 공적을 남기는 일을 할까봐 두려운 듯 보인다. 최순실 사건을 언론이 터뜨리니 야당은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자고 즉각 제안했다. 여당이 동의하고 청와대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니 아니다. 무슨 꿍꿍이 속으로 하자고 그러냐 하며 안한다 협조할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청와대가 노무혀시절 장관출신을 총리로 내정하니 왜 야당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하냐고 청문회안한다고 맞선다.. 그러니까 야당은 총리임명을 국회가 결정하겠다는거냐? 내각구성을 야당이 해야한다는거냐? 그렇게 하는게 소통이냐? 진짜 나라를 생각해서 그런짓들을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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