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재인 우상호 조응천 손석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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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이*진 조회수 401 |
조응천은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2013부터 2014년까지근무하다 청와대문건유출 건으로 쫓겨나 식당일을 하다가 문재인이 영입하여 공천주고 20대국회로 입성한다. 문재인은 어떤 목적의식을 갖고 추천한거라고 보여진다. 우상호는 20대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가 된 후 첫 번째로 꺼낸 화두가 (조응천카드)로 협박하기 시작한다. ~~~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면 하나씩 터뜨리겠다~~로 협박정치의 서막을 알렸다. 문재인은 조응천을 영입하면서 하는 말이 ~~ 두 사람(조응천,김병기)가 당선되면 이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화의원이 된다~~ 라고 현 정권에 대한 협박성 발언을 했다. 2016.10.25일 과대망상과 영웅주의로 빛나는 손석희가 태블릿을 기자가 주워왔다고 하면서 그 태블릿이 최순실거라고 하며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민주주의는 죽었다하면서 비장하게 보도한다. 그러자 10.26일 조응천은 그의 페이스북과 기자들의 채팅방에서 이런 문구를 남긴다 오늘 저녁 더 쎈거 나온다.실정법 위반사항이다. 내일 하야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하다 겁나서 못했던거 계속 터져나온다. 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2016년 9월 경에 이성한 전 미르총장이 회의록이 담긴 녹취록 70여개를 들고 나와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폭로하고 소위 최순실측근이라 하는 고영태가 의상실 cctv영상을 들고 제보한다. Jtbc는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고치는게 취미다는 허위보도까지 한다. 10월30일 경 문재인은 다섯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대통령에게 국정을 이양하고 국회에서 총리를 뽑는다고 망언을 하기 시작했다. 가장 이 문제의 핵심은 손석희가 이 문제의 태블릿을 어떤 경위로 누구에게 입수했느냐를 검찰이 밝히는 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단추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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