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2002년 대선때 김대업병풍사건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1.03 이*진 조회수 451

대선전 때면 으레 나오는 폭로정치, 음모정치 공작정치의 출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당 노무현후보의 지지율은 이회창이 40%. 노무현 후보 10%였다


노무현캠프 쪽에 비상이 걸렸다.


하여 김대업병풍사건이 터진다.

이회창아들 병역의혹이 터지고

그 당시 선동대는 박원순의 참여연대였다.

참여연대는 현상범수배전단지를 뿌리면서 이회창아들을 인신공격하고

매일 언론에서 물고 뜯고 맛보고 씹었다

지금 최순실을 마녀사냥하듯이


후에 이는 다 거짓보도로 밝혀지고 김대업은 수사관자격 사칭죄로 일년형 실형을 언도받는다.

후에 김대업은 자신이 50억을 받기로 했는데 현지방자치단체장이 (안희정) 착복했다고 하면서

그 당시 박종진의 채널 에이에 나와서 증언했다.

또 다른 하나는

당시 민주당설훈이 이회창부인이 기양건설에서 10억을 수수했다고 하고

이회창캠프에 있던 윤여준이 최규선으로부터 20만달러를 받고 이회창측에

전달했다고 허위사실을 퍼뜨린다.



이에 언론이 물고 뜯고 하여 판세는 역전되어

결국 노무현이 16대 대통령으로 등극한다.


후에 설훈은 허위사실을 폭로한 좌로 징역형을 언도받았는데 그 때가 2005년이다

허위사실로 밝혀지고 퍼뜨린 자는 징역을 살지만

이미 선거는 다 끝난 후이다.


그 후

노무현 정부에서

김대업 설훈은 특별사면돠고

설훈은 다시 국회의원으로 당선돤다.

그 후

세월호사건 때도 설훈은

당시 국회상임위원장단회의에서


대통령연애설을 퍼뜨린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후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 후

대통령의 일곱시간은 포털 검색어에 매일같이 등장하여

대통령을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니었다.

야당은 박영선을 필두로 하여 세월호특조위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며 석달동안 장외투쟁을 한다.


거짓과

공작과

협박과

언론 등을 이용하여

대통령 흔들기에만 혈안이 된 자들이다.


정치는 사라졌다.

협잡군과 모리배들과 막말만이 현 정치를 어지럽힌다.



이런 협잡군들이

정권을 잡기위하여 물불을 안가리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최순실 사태를 보니 또 과거의 일이 재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든 상관없아 자기네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권과 권력을 잡으면 된다는 목적하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고 있는 현실이다.


이게

21세기의 슬픈 우리의 자화상이다.


지금

국제정세가 얼마나 숨가쁘게 돌아가는 것 아닌가??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 식


이거야 말로 내란이고 국기문란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국헌문란 형법 제91조

1.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지금

대통령이 어떠한 것도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하고

지금 현 민간인인 문제인이 합법적인 민주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에게 국정을  국회에 이양하라는

발상이야말로

전근대적이고 막가파성 발언에 해당하는 것이다



정 대통령이 죄를 지으면 탄핵이라는 합법적 절차가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에 형사상 기소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법조뮨에 나와 있다.

 법률가 출신이고 입법기관인 국회의 당대표였고  노정부 때청와대비서실장까지 했던

자의 입에서 나온 발상이다.


이런 자가 국헌문란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