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우상호가 원내대표 당선 이틀 후 발언한 (조응천. 김병기)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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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이*진 조회수 369 |
우상호는 20대 더민당 원내대표로 당선(5.4)된 이틀 후에 기자회견에서 조응천은 아는 게 많다. 중략 국정운영을 제대로 안하면 하나씩 터뜨리겠다. 조응천과 김병기는 권력 내부의 속성과 잘못된 국정운영 방식을 아는 분이 당선되 우리 당에 왔다. 중략 모 기자는 이런 우상호의 발언에 대하여 대선기간이 되면 더민주가 (조응천.김병기)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된다는 기사를 썼다. 우상호에게 질문해본다. 1.조응천은 아는 게 많다고 하는데 이 번 최순실 사태로 불거진 태블릿에 대해서 조응천이 안다는 뜻인가? 조응천이 무엇을 알고 있다는 것인가? 2. 그리고 국정운영을 제대로 안하면이라는 발언은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협박하는 소리로 들린다. 야당 원내대표가 대통령에게 할 소리인가? 조폭 양아치도 아니고 협박의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인가? 3. 3당 원내대표가 모여서 또 정부에게 협박을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기념곡으로 정해주지 않으면 보훈처장 해임시켜야 되고 협치안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다. 완전 협박정치를 하려고 벼른 사람같다. 이게 운동권의 한계이다. 열우당출신들 4. 우상호는 또 사드반대를 위한 사드반대위원회를 구성하여 8명으로 구성된 위원장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국회의원 선서안했나??? 정적을 이용하여 정부를 협박하고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할 일인가? 국회의원의 임무는 국익을 우선으로 해야된다는 걸 모르나?? 북핵을 대비하기 의한 사드배치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차악의 방법이다.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방어적 차원으로 미국이 사드를 빌려주겠다는 것이다. 근데 야당은 왜 사드반대를 하는가?? 송민순화고록에 나온 것처럼 이것도 북한김정은에게 물어보고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최순실거라고 단정하는 문제의 태블릿은 2012년 개통된 것으로 소유는 마레이컴퍼니 대표로 있던 김한수로 되어있고 그 당시 선거기간에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최순실거로 둔갑되었다. 고 이춘상보좌관이 가지고 있다가 누군가에 의해 빼돌려진 것으로 추측돤다. 왜냐하면 최순실이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 태블릿은 자기 것이 아니며 자기는 태블릿 사용할 줄 모른다라고 하고 있다. 어쨌든 태블릿을 사용한 흔적은 2012년도까지 추정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문서 수정작업이 없다는 검찰 측이 발표가 있었다. 우상호의 발언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조응천카드가 있다고 한 발언에서 조응천이가 국회의원공천 목적으로 더민당과 조율도 해 볼수 있다는 유추해석을 해본다. 그 태블릿은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소유로 되어있고 법인명의로 되어 있다고 한다. 조응천은 청와대에 근무하다가 청와대문건유출사건으로 2014년 까지 근무하고 2015년 나온다 그 시기가 얼추 맞아떨어지질 않는가? 문제의 태블릿은 2014년부터 사용한 흔적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우리시대의 빛과 소금인 손석희가 키를 쥐고 있다. 그테블릿을 최씨사무실에서혹은 최씨독일 아파트경비원에서 주웠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지금이라도 손석희는 그 태블릿을 언제 누구로부터 받았는지를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광우병파동의mbcpd수첩에서 야기되었듯이 어쨌든 이 번 최순실사태도 jtbc뉴스룸에서 비롯된 사단이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하라.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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