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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진정으로 빛과 소금이 되고 싶으면 손석희는 진실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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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이*진 조회수 383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상황으로 추측컨데 손석희는 야당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야당은 이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발을 빼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손석희만 책임을 다 뒤집어쓰고 골로간다.


야당은 손석희의 보도가 나간 후 

추미애를 선동으로 해서 촤순실부역자들을 처단하라면서 최순실특검과 대통령하야요구와 거국내각구성을 들고 나왔다.

이에 바보같은 새누리도 숟가락 얹으려고 동참했는데


오늘 야당이 이 모든 걸 철회했다.


즉 최순실 특검도 포기하고 거국내각구성도 포기하고 대통령 탄해과 하야요구도 없었던 걸로 결정을 했다.


5월 우상호발언에 하나씩 터뜨리겠다고 한 것이 이제 문제의 초점이 된다.


이제 야당은 얻을 것을 다 얻었다는 제스처


졸지에 이제  허위보도 조작보도가 밝혀지면

Jtbc와 손석희는 응분의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태블릿화면에 200백만화소 300백만 화소로 보내는 우를 범하기 시작하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처음에는 최순실셀카라고 하고

며칠 후에는 최행정관이 최순실가족 사진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카톡대화인데

보통 카톡할 때는 본인 것은 오른쪽에 되고 아이디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카톡 프로필사진이 아닌

최근 방송에 나오는 촤순살사진으로 조작된 듯한 것으로 느껴지며

최행정관에게 하이라고 메세지보내나

최행정관은 아무런 응답이 없고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보인다


진짜

엉성하질 않나?

조작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암튼

아직도 손석희는 태블릿 입수과정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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