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법 폭력시위하는 단체에게는 서울시가 지원해 줄 수 없음에도

민노총에게 15억원 지원 한노총에게는 20억원이나 서울시예산으로 지원해주고

민노총 리모델링비까지 서울시가 지원해준다.

박원순은 원래 민족문제연구소 참여연대 소속이고 아름다운 재단 창시자로서

서울시장이 되고부터는

주로 좌파시민단체들의 생명줄이 되고 있다.

각종 불법 시위에 단골로 등장하는 참여연대에 8년간 140억원 기부금품이 등록이 안되고

기금 운영이 불투명 한 상태이다.

수많은   좌파시민단체들에게는 서울시예산으로 지원해주면서

어버이 연합같은 보수시민단체에서의 모금은 불법이라고 난리부르스를 춘다.

노무현 재단은 문제인이 2009년 창립한 것으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자고 일인을 위한 지정기부금 단체로

몇년간이나 그 자금 모집과 과정과 운영이 공개기 안되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받았지만

흐지부지로 끝나고 있다..

노무현 일 개인을 위한 비영리재단으로 그 자금운영이 불투명하다.

이번 문제가 된 미르 재단이나  k 스포츠는 문화 사업 융성과 체육인들 다수를 위한 비영리단체이며

이를 모금운영하는 과정에서 무슨 불법이 있나 모르겠고

그 모금된 기부금은 아직 쓰지도 않은 상태이고

최순실은 용역업체를 분양받으려다가 실패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일인을 위한 재단은 되고 문화융성을 위한 다수를 위한 재단은 불법이라는 것이 도대체가 말이 되는 것인가??

일인을 위한  김대중 재단 이명박 재단 안철수대단도 그  자금모집과 운용에 대해서 다 조사해라.

노무현 논두렁 삐아제 박연차 게이트는  재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봉하대군

이명박 형 뇌물 등

이제까지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했나???

직권남용 공모죄와 사기미수???

가지가지 한다.

 직권남용 공모죄도 웃기지만 이게 국정농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