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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국회의원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300명이 필요하나? 국회쿠테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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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이*진 조회수 403



합법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하야하라니.



그것도 치밀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여


청와대 김한수 소유로 된 태블릿을

최순실과 엮게 만들고


청와대에서 쫓겨난 조응천이 실정법위반이라는 둥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둥


그야말로 국기를 문란시키는 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국민은 국회의원을 법안처리하라고 뽑은 것이지

대통령 내몰라고 뽑은 것이 아니다.


인구 수에 비해 많은 300명과 보좌관들이 비싼 세비 받으며 하는 짓이라곤


1. 선동

2. 대통령에 대해 악담

3. 대통령 사과하라

4. 대통령 퇴진하라

5. 대통령 하야하라

이 소리 밖에 할 줄 모른다


국회의원 일안당 들어가는 세금이 2억까지 된다고 하던데

국회의사당에 갖은 특혜에,  휴양지에 수영장도 갖추고

자기네들은 헬쓰장이니 수영장도 있으면서

청와대에 헬쓰기구 들여 놓으니까 뭐라고 그러고

오찬에 무슨 버섯이 들어갑네 비아양 거리고


이런 자들을 국민의 세금 주어가며 뽑을 필요가 있나?


국회해산권과 국민소환권을 부활시키고

국가원수 모독죄도 부활해야 한다.


요즘

개나 소나 대통령에게 막말하고 하야하라고 한다.


민간인 문재인도 국정을 내옿으라고 하네


노무현발언 인용

~~~이 정도면 막가는 거지요~~



조선일보도

일면에 정부가  멈춰섰습니다~~이러고  있고

각 언론마다

시위나온 인물들 인터뷰하면서


네 자발적으로 나왔군요 이러면서 선동하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검찰 언론 국회 행동대장인 시민단체

공무원인 성남시장과 서울시장까지 합세해서



나라를 아주 작살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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