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1. 사시합격 검사로 재직

2.1992년 박지만 마약수수 담당 검사

3.김대중 정부 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실행정관 근무

4.2005년 김앤장 변호사

5.노무현정부 법부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

6.이명박정부 국가정보원보좌관.2008~~2009

7. 박근혜정부 국가기강공무원으로 2013.2~~2014.4일까지 근무

그러니까 조응천은 김영삼정부 때 검사에서 각 정부기관에 있으면서

온갖 정보를 수집하는 위치에 있었네.

더불어민주당이 조응천을 영입한 이유.

그렇다면 조응천을 박정부 청와대에 그것도 국가기강 부서 온갖 정보들을 수집하는 곳에 조응천을 추천한 인사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청와대 문건유출의 주범이었던 조응천이 어쩌면 의도적으로 청와대 내부자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검사시절 박지만 마약담당 검사를 한 것이 좌파들 눈에 들었나??

박근혜대통령과는 악연이군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딸을 궁지에 몰아놓은 아주 악연인셈이로군.

박근혜대통령의 인사 정책이 실패한 이유이다.

조응천은 알고 있다.

김대중정부부터 박근혜정부까지 온갖 정보를 꿰차고 있는 자이다.

문재인이 탐낼만 하네, 기존 지역구의원을 희생시키면서까지 국회의원으로 만들려고 한 거

이석기도 전향서도 내지 않은 자를 가석방시키고 거기다 특별사면까지 특혜를 주어서 통진당 국회의원직 열어주고

결국 내란선동의 주범이 된다.

문재인이 문제군.

일차 청와대문건유출

이차가 청와대 태블릿 노출

그 태블릿은 법인소유로 되어 있는거고

2014년부터 사용돠자 않았다.

그러니까 2012년 개통하고 김한수가 사용하다가 최순실하고 친하니 사진도 찍어주고 하다가

2013년까지 쓰다가  없어졌다가 이제 손석희가 그걸 입수하게 된거다.

조응천은 2016.10,26일 채팅방에서 이런 문구를 남긴다.

오늘 저녁 더 쎈거 나온다. 실정법위반이다

내일 하야하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하다

겁나서 못했던 거 계속터져나온다.

어쨌든 더민당 우상호가 원내대표가 된 지 이틀 후5월6일 발언을 보자.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면 터뜨리겠다고 한 발언

더불어 민주당은 어떤 경로이든 그 문제의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던 거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그러니까

청와대의 실책이네

청와대 내부자들

문제는 대통령이 즉각 사과하고

최순실이 예정보다 일찍 귀국한 것이 시나리오에 차질이 생긴건네

검찰내부자가 최순실을 직권남용공모죄와 사기미수로 어거지로 구속시킨 거보면 알 수 있다.

대통령 하야 선동과 시위에 불을 지피기 위해서 촤순실을 억지로 붙들어 둔 거다.

그리고

사이비 언론들이 시위를 선동하고 나서고

조선일보는 11월 초에 대문짝하게 일면 기사로 정부는 멈쳐섰습니다라는 문구를 내보낸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

북한김정은이 지령을 내렸나,,

그러나 제대로 정신 박힌 국민들 그리 호락호락 선동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