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더불어 민좆당은 탄핵 추진하라. |
---|
2016.11.05 김*섭 조회수 281 |
이미 나라는 망했다. 과거 IMF때는 국민들이 금이라도 모아주고 우량기업 똥값으로 급하게 팔아먹으면서 외환위기를 탈출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과거처럼 국가를 걱정해서 선뜻 금을 내줄사람도 없고 팔아먹을 마땅한 기업은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회생의 가능성은 없다. 따라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수사를 확실하게 해야한다. 있으나 마나한 아니 국가 망신만 시키는 감성에만 호소하는 어리숙한년을 언제까지 대통령이라고 앉혀놓을 것인가. 순시리가 구금되고 없는 박근혜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판단을 할수없는 생각없는 껍데기만 사람일 뿐이다. 지금까지 보아온 박근혜는 언변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 실상은 순간적인 상황판단을 못하는 저능아일 뿐이다. 이런 지체장애인을 대통령이라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속아온것이다. 박근혜가 기자회견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해서 답을해야 하는 회견을 못하기때문에 지금까지 기자회견이 없는것이다. 일상적인 생활의 간단한 대화만 할수 있는 수준의 그것도 어리숙하게 짧은 대화만 본것밖에 없다. 국회의원시절부터 연설문없이 국민앞에 스스로 말하는것을 본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언론에서는 탄핵시 역풍이 분다고 하는데. 아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르다. 정말로 국가를 위하는 생각이 있다면 더불어 민좆당은 한시라도 빨리 탄핵 추진하기 바란다.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김*섭 2016.11.05 23:14
어리숙한년에게 비리척결을 기대했던 나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맞기고 말았구나. 참담하다
김*섭 2016.11.05 20:20
국정농단의 주범:박근혜, 기획:최순실외 최씨일가, 행동대장:종범이, 은택이
김*섭 2016.11.05 19:59
침묵은 죄다. 박근혜빠 하태영님도 한마디 부탁한다.
김*섭 2016.11.05 19:57
국가의 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분단된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필수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