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재인은 약속대로 정계를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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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이*진 조회수 437 |
문재인의 대북관은 nl과 그 궤를 같이하고 낮은연방제를 주장한다. Nl계열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이석기도 통진당이 그 계열이다 영토조항삭제 주한미군철수 국보법폐지 한미동맹해체 Nll북방한계선 폐지를 주장하며 2007년 노무현정부는 김정일에게 nll을 상납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문재인은 nll이 북한과 같은 입장이면 정계를 떠나겠다고 했다 떠나라. 노무현은 nll은땅따먹기다 하고 법적으로 효과없다하면서 공동어로구역과 서해평화지대를 꾀하려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밑에 있음) 그리고 남북협력의 대가로 이석기를 가석방시키고, 거기다 특별복권까지 해줬다. (이것도 북한의결제를 받았나 모르겠다) 이석기는 민청련 사건으로 구석되어 50%형도 살지 않고 전향서도 쓰지 않았음에도 가석방해주고 후에 다시 특별사면까지 해준다 공안사범을 형도 50%도 안 산 자를 두 번이나 사면해주는 것은 아주 의례적인 특혜로 당시 강금실법무장관이 반대했었다. 당시 민주당은 이석기가 내란선동으로 구속되자 이석기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좌파단체들과 구명운동까지 벌였다. 여당이 제명을 하려하자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방어권 피의자 인권 등을 들면서 대법원판결까지 기다리면서 세비를 받아먹게했다. 이 번 최순실사건과는 정반대다. 아직 수사 중인 촤순실을 무당이니 국정농단을 했다는 둥 하면서 대통령보고 하야하라고 겁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최순실은 내란선동이나 테러범이나 살인자 보다도 못한 ㅌ인권유린을 감행하는 것이다. 문재인은 전 기무사에게 국보법폐지에 앞장서 달라고 했으며 정구사나 좌파들과 함께 국보법폐지에 앞장서 왔으며 노무현정부는 전작권환수까지 하려고 했다. 유권자50%이상은 문재인의 정계은퇴를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민간인 신분인 문재인은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라도되는 듯 독도방문에도 일박을 하고 사드반대하면서 군부대도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 51.6%를 얻어 합법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을 중단하라고 협박하고 있다 문재인은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는 것이라 하면서 북한인권법 문제도 북한에게 물어보아 기권했다고 한다. 주적인 김정일에게 결재받으면서 순종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물러나라고 하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이적행위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에 크나큰 재앙을 몰고 오려하는 문재인은 본인의 약속대로 대한민국의 안위와 안보를 위해서 정계를 떠나야 한다. 문재인은 이석기를 사면하고 통진당해산은 반민주적 폭거라고 하고 한명숙은 무죄다 주장했으며 이재명 사법처리하면 가만있지않겠다하고 대통령은 어떤 근거도 없이 최순실이 국정농단했고 대통령은 사교를 믿는다면서 자리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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