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은 월맹과 평화조약을 맺고 미군을 철수시켰다.

그 후 간첩들 공산당원들 대통령 후보도 공산당이었다.

정부를 무정부상태로 만들고 미군이 철수하자

월맹군이 쳐들어와 공산화가 되었고, 호치민은 월남의 공산당 지식인들 정치인들을

다 숙청시켰고 수용소에 가두어 혹사시켰다.

보트피플 기억하는가?

 그리고 한 여자아이가 벌거벗고 울면서 도망가는 모습을 기억하는가,???

이번 5일 시위에 등장한 중고연대를 보아라

현수막의 내용은  중고생들이 일어나 혁명정부를  만들자이다

혁명정부란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에 의해 민주주의 방식인 국민들의 주권을 행사하여 표를 주어서 일구어낸 정부를 무력으로 몰아내고

혁명을 통해서 즉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해서 혁명정부를 만들자고 하는 것아고

중고생들이 연대를 조직하여 나라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것아다

그렇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전교조인가?

어느 학교 학생들인가?? 물론 연합체이겠지

이들이 크면 전대련이되고 각종 참여연대 소속이 되어 또 현수막들고 거리로 나오겠지

민주주의는 혁명과 투쟁으로 완성돠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은 주권을 가지며 그 주권은 투표로써 결정하고 결과는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결정나는

제도적 장치이다.

민주란 머리에 띠  두르고 거리로 뛰쳐나와 경찰들과 싸우고 폭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민주란 합법적인 절차로 표로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지 폭동과 혁명으로 완성돠는 것이 아니다.

언론은 손석희를 인민재판하고 대통령과 친분이 있고 연설문을 자문해 줬다고 하여 그녀를 비선실세라하고

아버지를 사이비 무당으로 그야말로 안격도륙를 시키고

정치가들은 무조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데

이것이야 말로 반민주적 폭거고 반란이고 이적행위이며 내란선동이다.

민주적으로 국민의 51.6%로 당선돤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하면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은 뭔가??

이거야 말로 국민들의 주권과 인권을 탄압하는 반민주적 폭력이 아닌가??

문재인은 지금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인이면소 단지 과거에 대통령후보로 나와서 떨어지고 지금 대통령 후보임지는 모르나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그러면서 대통령보고 국정을 내놓으라?

지체장애인인가???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기억안닌다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북한의 자존심(김)은 챙기고 남한의 자존심(박)은 잣밟았다.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자존심때문에 안된다고 하면서 남한 국민의 뽑은 대통령은 물러나라고 하니

이거 무슨 작태인가??

이것도 북한의 결재를 받는건가,??

Nll회의록이 공개되었고

송민순 화고록이 공개되었으니

이제 커밍 아웃하고 정계를 떠나는 것이 대한민국을 도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