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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비선실세는 박근혜를 뽑은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이고 청와대 진돗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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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이*진 조회수 508

조응천은 비선실세는 일위 정윤회 이위 최순실이고

정호성아이디 gratepark1819를 비꼬며 vip가 권좌에서 권력을 누린다는 망언을 했다.


이 번 청와대 문건유출의 주범인데 왜 무혐의로 풀려나 야당으로 입성해서 그들의 불쏘시게 노릇을 하고 있나?


역대 정부를 거쳐 청와대직원으로 있던 자가 것도 검사출신이 할 말인가???


그리고 조응천은 민주당에 입당하며 하는 말이 자기는 공자의 향원이 안되겠다고 했는데

지금 공자의 향원노릇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헌다


야당의 네거티브 정치 마타도어에 놀아나는 것을 보니 참 한심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응천은 자기를 빗대어 영화내부자의  손목잘린 이병헌이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남의 숨통을 끊는 하이에나처럼 보인다.


참고로 공자가 말한 향원은 도덕을 파괴하는 파괴자 ,도덕의 적을 가리킨다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라

본인의 향원인지 아닌지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야당은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변화하는 희망을 보았다고??


야당은 국정운영 반대만 하고

정부가 내놓은 경제활성화법안을 백지화시켰다.

그리고 19대 때 김영란법 통과시키면서 아문법을 잽싸게 통과시키고 만다.


그리고

국회법까지 세월호특위에 정부가 말한 공무원배제시키고 민간인 넣는다고

국회법개정을 새벽에 날치기 통과시켜버렸다

조응천 눈에는 이게 희망으로 보이냐????


최순실건이 터지자 국회는 기다렸다는 듯

국민이 뽑은 대통령보고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해서 자기들이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대통령협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거야 말로 국회쿠테타이고

최순실을 마녀사냥하는

언론의 난이다.


이 중심에 조응천 당신이 있지요???

태블릿은 누구 소유일까요??

그것이 왜 하필 jtbc로 넘어갔을까요??

궁금하질 않는가???


우상호와 문재인은

국정운영 제대로 하지 않으면 터뜨리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그거고

이것이 조응천 카드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아주 심각한 국기문란이고 내란이군요.



그리고 정윤회도 최순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당연히 그들도 비선실세에 해당한다.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도움받고 연설문 자문 받은 것이  반역죄인가

아님 북헌정권에게 물어보고 국책을 결정하는 것이  반역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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