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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여나 야나 제대로 된 정치가들이 없어서 생긴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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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이*진 조회수 496

언론에 휘둘리고


뚜렷한 가치관도 없고

애국심도 없는 자들이

지금 국회에 있어서 사회 혼런만 가중시키고 있음.

누구하나 총대 매는 이도 없고


여나 야나 도긴개긴,


리꽌유가 아시아안에게는 민주주의가 사치라고 했다.


개나소나 대통령병 걸려가지고

자질도 없으면서 난리치고 있고,



자금은

국회는 국회로

언론운 이제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그리고 헌법이 개정되지도 않고 왜 대통령물러가라 그러나???


박정부는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가시오.


이제 일년

사드배치하고

교과서 정상화시켜서

중고생이 거리로 뛰쳐너와 혁명정부세우겠다고 하는 거 없애야 한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아래 자본주의를 채택한 나라다.

민중이 혁명으로 일어난 나라가 아니다.


인구 5천만인데 거리로 뛰쳐나온 4만명이 전체국민을 대변하는 나라가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근혜대통령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전진하시라


더이상 북한정권 눈치보고 결재맡고 돈 갖다바치는 바겁한 정부가 탄생되어서는 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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