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지금은 민족혼을 회복하는 의식혁명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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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윤*현 조회수 384 |
초원을 잠시 지배했던
흉노처럼 분쟁하고 분열하는
나라와 민족는 반드시
망하고 흩어져 사라지리라!
고로
우리 한민족의
선조들은 모래알처럼
흩어지지 말고 찰떡처럼
합심하라 말씀하셨다!
고대 오리지날 한민족은
제천단을 쌓아 천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냈으며,양심 안에서
순종하고 합심하여 공동체의
의를 세우고,약자들을 돕고
서로 양보하니 지나족이
군자불사지국이라 칭송하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어디 오리지날
한민족의 피라고 할 수 있는가?
오로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탐욕으로 가득하다!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고
탐욕을 채우려 한 최순실일당의
이적 내란행위가 좋은 사례다!
적을 이롭게 하며 국가를
어지럽히고 국론분열을 조장한
이적 내란죄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살인자들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소득이 많은 자들은 세금을 많이 내고
소득이 적은 자들은 세금을 적게 내는
공정한 조세가 확립되야 국가재정이
확립되고 국민배당제를 통하여
가정.내수시장을 살릴 수 있으며,
근로시간의 단축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일자리를 나누어 가질 수가 있다!
그것이 홍익인간의 정치며 통치다!
그러나 현재 부패하고 패거리적인
정치권이 그러한 한민족적 가치관에
기반한 정치와 통치행위를 못하고 있다!
고로 정치혁명을 통해 정화해야 한다!
홍익인간 정치가 확립되지 않고
권력잡아 한몫 챙기겠다는 국가도적들이
동방의인은 김정은이 의자에
앉아 죽는 꿈을 꾸었나니 꿈은 실현된다!
대륙의 길을 가로 막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한반도를 점유하겠다는 지나국의 군사방패노릇을 하고 있는
김정은일당은 한민족이 제거해야만 한다! 우리 민족끼리니 평화통일이니 하는 소리들은 모두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미끼용 용어에 불과하다! 베트콩이 월남공산화에 악용한 방식을 김일성이 그대로 수용하여 이용해 먹고 온 것이다! 순진한 사이비 종북숙주 야권들이 이용당해 온 것이다! 공산화 직전의 월남의 야권과 동일한 대북의식이다! 당시 월남의 야당대선후보가 간첩으로 밝혀졌다! 문죄인이 바로 그러한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2의 월남이 절대 될 수 없기 때문에 문죄인을 대선후보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과 한민족의 고토인
간도(만주)를 지나국에 넘겨준
김일성집단은 절대로 한민족이 아니다!
김일성을 추종하여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무리 역시 모두
한민족미래위해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천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지구촌을 누비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경천애인 문명을 건설했던
위대한 한민족이 언제까지
반도에 갇혀 옹졸한 생각과
마음으로 서로 약점들을 잡고서
작은 권력욕에 집착하며
세월을 보낼 것인가?
선조들의 땅을 찾고
흩어진 한민족을
하나로 잇겠다는
웅대한 기상으로
대륙을 말 달리며
자유혼과 홍익인간을
펼친 고구려의 혼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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