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김무성 전대표의 박통 탈당요구는 보수의 단합이 아니라 분열의 악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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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김*서 조회수 360 |
지금 최순실 사태에 대한 보수층들의 박통에 대한 실망감이 큰것은 사실이다~~~~~ 허나~~~~~~~~~~~~~~~~~~~~~ 박통의 탈당을 통해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라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가??????????? 박통 스스로가 국민들 앞에서 사죄했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고있는 그녀의 지지층들도 비록 그녀에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국가,국민,국익을 위해서 현 정권을 정상적으로 마무리 지어주기를 바라고있을것이다~~~~~~~ 김무성대표의 거국 중립내각 발표후 그리고 총리역시 국회로 넘기겠다라고 예전처럼 소위 비박계가 야권이 하자라는 데로 다~~~~~~~~~~~~~해주고있으니 또다시 군통수권문제도 권력을 넘기라고 하고있다~~~~~~~~~~~~ 종 복 게이트?로 강하게 의심받고있는 문가와 여지것 친,종북적 행위들로 인해 국민대다수가 의심을 하고있는 문가정당들에게 대한민국이 절대절명의 위기에 와있는 한반도 안보리스크를 리스크 메이커들한테 넘길려고 하는것인가?????????? 그러니~~~~~~~~~~~~~~~~~~~~ 김무성과 소위 비박들한테 실망감이 큰것이다~~~~~~~~~~~~~~~ 보수가 바라고 원하는것은~~~~~~~~~~~~~~~~ 이 사태를 원만히 새누리안에서 타협하고 해결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는것이다~~~~~~~~ 여기서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상대라이벌을 철저히 부숴버려면서 선거운동을 하지 말라라는 이야기이다~~~~~~~~~~~~~~~ 김무성 대표는 또다시 한순간에 일희일비하는 언사를 통해 표를 잃어버렸다~~~~~~~~~~~~ 바로 그것이 내가 김무성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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