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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친박' '진박' 으로 버티는 그들은 분명 '친순' '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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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박*철 조회수 301

'친박' ... '진박' 이라는 것이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도록 '도움이' 가 되었거나
현재 박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건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박근혜' = '최순실' ........ 현실이 이렇게 분명하고도 엄중한 데도
계속 '친박' 이니 '진박' 이니 하는 행태의 테두리를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들
'친박' = '친순'
'진박' = '진순이' 라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라 하면서 4년간 버틸 작정으로 이런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70년 대한민국을 세워 온 '참 보수' 는 완전히 소멸될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인데

그렇다면
버틸 때까지 이런 식으로 버티겠다는 '진순이' 들은 대한민국 망국의 역적들이 될 것이다.

진순이(진실한 순수 최순실계) 가 아니라면
오늘이라도 자신이 국가와 참보수당 재건을 위한 길을 걷겠노라고 선언하라. 지금이 지나면 늦는다!



죽어도 내려 놓을 수 없다는 소위 '진박' 은 물론이겠지마는

새누리 초선의원들 중에는 한두명이라도  순실이 치마폭을 거치지 않은  '진순이' 가 아닌 의원이 있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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