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친박' '진박' 으로 버티는 그들은 분명 '친순' '진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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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박*철 조회수 301 |
'친박' ... '진박' 이라는 것이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도록 '도움이' 가 되었거나 죽어도 내려 놓을 수 없다는 소위 '진박' 은 물론이겠지마는 새누리 초선의원들 중에는 한두명이라도 순실이 치마폭을 거치지 않은 '진순이' 가 아닌 의원이 있기는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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