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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문재인 각하! 당신부터 '하야'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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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유*현 조회수 386
문재인 대표는 더불어 민주당 안에서 벌써 대통령으로 불려진다고 한다.

국기문란에 끝판이 아닐 수 없다.

벌써 부터 임금놀이에 취한 더불어 민주당에 문재인 대표.

벌써 부터 그 밑에는 간신배들이 득실거리는 듯 하다.


옛날 같으면 극형으로 다스려야 할 중죄 중에 중죄다.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국무총리?는 요즈음

웃음을 감추느라 애쓰는 모습같다.

이런 두 사람이 내일 자신들에 취임 전야식과 

같은 광화문 시위에 참석한다.


내일도 터져나오는 환희에 웃음을 참고 근엄한 

표정을 지어야 할 텐데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할까? 

국민들에 분노가 터지는 시위현장이니 맘껏

웃을 수도 없고, 꽤나 근엄한 표정을 지어야 하니,

쉬운일은 아니겠다. 


국가안정을 위한 국회내 어떤한 모임도 외면한 체,

오히려 장외로, 밖으로, 국민들을 장외로 불러내고 있다.


문,추 두사람에 바램은 극도에 국가 혼란이 분명해 보인다.

혹시 국민들이 문재인,추미애 두 사람에 속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면?


'내가 이럴려고 '장외투쟁'을 했나? 자괴감이 든다!.'라는

탄식을 쏟아냈을 것은 분명하다.


문,추 두 사람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난 후, 지금까지

국가안정과는 아예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국가에 앞 날이 더욱 걱정스럽다.


이런 위인들이 나라에 야당 대표라니...

아예 국민들을 위하여 사전에 미리 '하야' 하심이 어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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