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대구여고생 시샘하는 초중고생 앞다투어 와글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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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유*현 조회수 275 |
경쟁과 시기심을 조장하는 한국에 교육 환경 속에서 자란 우리학생들. sns 스타 라는 대구여고생 눈꼴 시려 못보는 다른 학생들. 더 쇼킹하게, 더 눈물나게, 더 간절하게 더더더더! 누가누가 잘하나! 시위 경연대회 열릴텐데.. 학생들이 알면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알까? 철딱서니 없는 중고생들 정치판에 이용하는 야당과 종편방송들. 어릴 때 새겨진 이번 시위장에 광적 분위기는 학생들 뇌리에 두고두고 깊이깊이 남을텐데.. 생각있는 부모라면 초중고생 자녀들 잘 타일러 시위대와 멀리 떨리 멀리! 지금 야당도 언론도 초중고생 시위를 조정하고 있으니 꼭두각시 학생들 시위 현장 와글와글 웅성웅성. 이번 시위에 최대 피해자는 학생들이다. 학생들 선동하는 종편 방송들이 생방송으로 초중고생 시위 참여 독려 할 터이니.. 노골적으로 '오늘 시위 핵심은 학생들의 시국선언' 이라는 종편방송 모 패널.. 오늘 밤 벌어질 유혈사태는 분명히 언론들에 책임이다. 대한민국에 비정상이 최순실과 대통령 뿐이더냐? 야당과 언론들도 오십보 백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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