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00만은 고구려를 침략한 수나라 정규군 숫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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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윤*현 조회수 429 |
천일 동방의인-지일 박근혜-인일 허경영=한반도 자유통일과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여는 3신 1체
한민족 문화융성 천명한 박근혜 대통령
재단설립을 위한 기부금 요청을 할 수 있고 기업은 기부금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단지
최순실일당이 조성과정에서 불법행위와
경천애인의 인류문명을 선도한
1만년 대한민국의 환화와 태극기
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공존의
가치로 한반도가 통일된 후 나라꽃과
지구촌 한민족 통합의 국기가 되어
위대한 한민족시대가 다시 열린다
우리는 100만 대군의 침공 물리친 위대한 고구려 후예다 이러한 민족성을 알기에 지나국은 한반도통일을 두려워한다 지나국의 경제지원을 받는 김일성흉노집단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고구려는 한민족 국가다 자유통일로 회복하여 개방성과 진취성의 고구려의 자유혼을 통하여 대륙으로 나가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 천하 중심관에서 충돌한 고구려와 수나라 국통맥과 황통맥으로 보면 고구려가 명백히 단군한국과 부여를 계승한 장자국이고, 수나라는 단군한국시대부터 제후국이고,고구려 초기에는 복속당하여 고구려의 용병생활을 했던 선비족의 나라로 수나라의 고구려 침략은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겠다는 폐륜적 행위였다 고구려 침공으로 국가재정을 낭비한 나머지 민심위반으로 패망해 버린 수나라 전쟁도 국가재정이 없다면 패망하고 만다 대한민국은 국방비 30조 가지고 김정은일당궤멸은 물론이고 통일 이후 지나국의 군사패권에도 대비해야 한다 KBS1, 역사저널 그날 E95 , 살수대첩 ,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를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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